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최초 신고자 폭행 혐의 입건 논란 === 여기에 추가로 살인 가해자인 박 씨를 제압한 최초 신고자 2명을 향해서 "왜 사람을 이렇게 심하게 때렸나?", "폭행죄로 신고 당하고 싶냐?"는 말을 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가뜩이나 최약자를 타겟으로 한 잔혹한 범죄와 경찰의 성의없는 수사에 분노한 국민들이 보기에는 마치 경찰이 살인범인 박 씨를 감싸주는 것처럼 보일 만한 발언이다. 이것이 밝혀지면서 한종혁 형사과장을 비롯한 거제경찰서의 해당 사건 관계자 전원의 파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높아졌다.[*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088229|"내 아들이라는 증거 있냐" 거제 살인사건 목격자가 전한 현장 상황]], 중앙일보, 이가영 기자, 2018. 11. 2.] 그러나 박 씨가 "내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말하며 그냥 넘어가 목격자들이 처벌받을 일은 없게 됐다. 다만 이는 범인이 실제로 반성해서 그랬다기보다는 감형을 받기 위한 연기 차원에서 했을 가능성도 있다. 판사 앞에서 반성문 제출 등을 하며 반성하는 척 연기하는 와중에 목격자들을 폭행죄로 고소해 버리면 판사로부터 반성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 결국 1심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어느 정도 감형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실제 반성 여부는 범인 본인만 알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